여행후기
귀가후에도 안미경 가이드님의 밝은 목소리가......
| Date : 2026.10.10 | Hit : 1111박2일 거창,합천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짐을 풀고 오늘 아침
주지 못한 화분에 물주기를 합니다.
분명 집인데 아직도 안미경 가이드님의 밝은 목소리와 환한 웃음이
저를 따라다닙니다. 그만큼 이번 여행에서 안미경 가이드님의
존재감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름여행사를 통해 수년째
여행을 다니고 있지만 이렇게 직업의식이 철저하신 분은
처음이라 더욱더 이번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컴퓨터 인쇄물이 아닌 직접 쓰시고 형광펜 색상을 달리해서
만든 프린트물을 나눠주시며 이해하기 쉽게 일정에 대한 
설명은 가히 독보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여행의 대부분은 역사적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간단했다면,
이번 안미경 가이드님은 지리적 배경과 역사등을
재미있고 상세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저는 그야말로 두귀를 쫑긋,
두눈을 반짝이며  일흔 다되어가는 나이에 오랫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역사공부 하는 소녀가 되었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통통튀는 목소리로 늘 웃으시며
우리의 여행이 편안하고 즐겁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역력했던 안미경 가이드님!!!
늘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어느 날 다음 여행지에서 또 만나뵙기를 
소망하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